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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브랜드와 유명인사들은 모두 코로나 바이러스 구제 활동을 돕기 위해 계속해서 나서고 있다. 랄프 로렌(Ralph Lauren),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 도나텔라 베르사체(Donatella Versace) 같은 많은 사람들이 그 명분을 위해 상당한 기부를 했고, 리타 오라(Rita Ora)는 세계보건기구와 자선 사업을 시작했다. 한편, 많은 패션 디자이너들이 쿠튀르(couture) 대신 마스크 및 기타 개인 보호 장비 (PPE)를 제조하고 있다.

 

니키 힐튼(Nicky Hilton), 케이티 페리(Katy Perry), 엠마 로버츠(Emma Roberts), 칼리 클로스(Karlie Kloss) 등으로부터 사랑받는 수하물 및 핸드백 브랜드인 파라벨(Paravel)은 고객에게 사이트 전체에서 20% 할인 혜택을 줄 뿐 아니라 4월 8일까지 수익금의 15%를 직접 구제 COVID-19 펀드에 기부한다.

 

파라벨(Paravel)의 한 게시물에 따르면, 이 기금은 코로나 바이러스 사례가 확인된 장소에서 의료 기관에 마스크, 장갑 및 기타 PPE를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한다.

 

"우리는 우리 모두를 위해 목숨을 걸고 있는 사람들을 도와야합니다. 우리가 그렇게 할 수 있고 여러분의 삶에 모험을 더해줄 수 있다면, 그렇게 하는 것은 우리의 특권입니다."라고 회사는 인스타그램에 썼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까운 장래에 여행을 계획하고 있지는 않겠지만, 이 회사는 또한 시크한 더플백, 핸드백, 그리고 조직적인 수납 주머니를 제공하고 있는데, 그 중 후자는 집에 틀어박혀 있는 동안 옷장과 화장품을 정리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할 것이다.

 


케이티 페리와 니키 힐튼은 현재 수익금의 일부를 코로나 바이러스 원조에 기부하고 있는 파라벨의 팬이다.


파라벨 업랜드 백팩(Paravel Upland Backpack) - 325달러


파라벨 에비에이터 캐리온 플러스(Paravel Aviator Carry-On Plus) - 275달러


파라벨 메인 라인 더플(Paravel Main Line Duffle) - 285달러


파라벨 크로스바디 캡슐(Paravel Crossbody Capsule) - 265달러


파라벨 패킹 큐브 쿼드(Paravel Packing Cube Quad) - 65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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