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폐쇄 중 비토 슈나벨과 어울린 이리나 샤크

러시아 출신의 모델인 34세 이리나 샤크(Irina Shayk)는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병 기간 동안 33세의 미술상 비토 슈나벨(Vito Schnabel)과 "놀고 있었다"고 소식통이 말했다. 브래들리 쿠퍼(Bradley Cooper)와 작년에 헤어진 슈퍼모델과 미술상은 산책 중에 사진을 찍었고, 도시가 폐쇄된 동안 그의 아파트로 향했다.

 

한 소식통은 “그들이 어울린다는 둥 떠드는 소리를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 내부자는 그 관계가 로맨틱한 것인지 확실하지 않다고 덧붙였다.“지금 노아의 방주 같은 거야. 사람들은 짝을 이루기를 짓기를 원한다.”라고 소식통은 말했다. 웨스트 빌리지에 있는 이리나 샤크의 아파트는 비토 슈나벨의 집으로부터 단지 한 블록 떨어진 곳에 있다.

 

또 다른 소식통에 따르면 두 사람은 데이트를 하는 것이 아니라“정말 오랜 친구였다”고 말했다. 예술가 줄리언 슈나벨의 아들인 비토 슈나벨은 모델 하이디 클룸(Heidi Klum), 영화배우 앰버 허드(Amber Heard), 데미 무어(Demi Moore), 리브 타일러(Liv Tyler), 엘 맥퍼슨(Elle Macpherson)과 함께 연락을 취했던 것으로 유명해, 유명한 여성들과 데이트하는 것에 낯설지 않다.

 

이리나 샤크는 작년에 브래들리 쿠퍼와 헤어졌다. 그 두 사람은 4년 동안 함께 지냈고, 딸을 공유하고 있다. 이 모델은 이전에 영국 보그에게“위대한 두 사람이 좋은 커플을 만들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